유현주 나이 남자친구 손연재 키 이동국 와이프 "편먹고 공치리072" 쟁쟁한 골프 라운딩 펼친다 5회촬영지

4일 방송되는 편먹고 공치리072 시즌2 에서는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 손연재가 출연해 쟁쟁한 골프 라운딩을 펼칩니다. 

이동국의 나이는 79년생으로 올해 43세이며 키는 187cm 입니다. 이동국의 와이프는 이수진이며 이동국과 동갑입니다. 
이번 방송에소  유현주 프로가 ‘내부의 적’으로 출격, 프로 선수다운 전문적인 룰과 방식으로 공치리들에게 험난한 라운딩을 보여줬는데요 골프왕에서 원년 멤버로 활약한 바 있는 이동국은 골프왕 졸업 후 야인으로 방황하다 공치리에 찾아왔다고 밝혔고. 그는 “공치리 수준 좀 점검하러 왔습니다”라며 당당한 포부를 내비쳐 공치리 멤버들의 승부욕을 일으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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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회 촬영지는 아직 미공개이며 4회 촬영지는 용인 처인구 포곡읍 애버랜드 562번길 69 글랜로스골프클럽 입니다.

유현주의 나이는 28세 이며 남자친구는 현제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동국은 가장 견제되는 상대로 공치리의 공식 장타왕 이승엽을 지목해 골프 에이스이자 라이온킹인 두 사람의 장타 대결이 성사되었고. 자존심이 걸린 두 사람의 진지한 승부에 현장에선 손에 땀을 쥐었다고 하는데 과연 장타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기대가 됩니다.

이동국과 같은 편을 이룬 이경규는 처음으로 게스트에게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는데요.이동국이 곧 결혼 예정인 딸 이예림 연애의 일등공신이었던 것입니다. 과거 이예림의 남편 김영찬 선수와 같은 팀에서 함께 하며 연애 상담을 도맡았다고 합니다. 이에 이전과는 다르게 이경규는 맘에 들지 않는 상황에도 시종일관 친절한 아빠 모드를 유지했고. 강철 멘탈을 자랑하던 이동국은 “입질 더 해줘 더”라며 강한 모습을 보이다가 기상천외한 망샷을 선보였는데 결국 이경규는 울분을 참지 못하고 소리 지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손연재의 나이는 28세이며 키는 165cm 입니다.

 

원조 체조요정 손연재는 남다른 골프 고충을 털어놓았는데요. 체조선수다 보니 너무 유연한 몸 때문에 백스윙 자세가 과하게 잡힌 것이고. 출연자들은 남다른 손연재의 고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어 유현주 프로는 춤 잘 추는 손연재가 부럽다며 춤에 대한 열정을 보였는데 손연재는 유현주 프로에게 체조 레슨을 약속하고, 유현주 프로 또한 백순이 손연재의 골프 레슨을 약속해 동갑내기 두 사람의 품앗이 레슨 약속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