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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송지효 숏컷 나이 "런닝맨" 아르바이트 하다가 캐스팅

by ℉$£€$℃℉ 2021.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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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멤버 6인이 지석진의 하루 스케줄을 동행해 결정에 관여하는 레이스로 방영되는데요

송지효의 본명은 천수연으로 올해 41세 이고 학창시절 멀리뛰기 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애피소드는 중학교 3학년때 전학을 갔는데 얼굴이 이뻐서 전교생이 송지효 얼굴을 보기 위해 줄을 서서 구경을 했다고 합니다.


지석진은 30년 전에 자주 가던 카페에 멤버들과 함께 방문하며 과거 향수에 빠졌고 ‘지석진의 30년 지기 찐친’ 유재석도 당시 지석진과 함께 카페에 방문하던 멤버로 밝혀지며 멤버들의 본격적인 추억 토크가 이야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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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지효도 과거 본인의 데뷔 계기를 이야기 하였는데요 그녀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다 캐스팅이 됐다”라고 밝히며 그때를 떠올렸고 멤버들은 “카페에서 멋있는 사람들이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아무나 아르바이트할 수 없었다”라며 송지효의 미모를 인정했습니다.


‘사랑 흑역사 제조기’ 유재석과 지석진은 “(추억의 장소에) 썸을 기대하고 갔는데 한 번도 없었다”, “우리가 초라해서 여성분들에게 말을 걸어본 적이 없었다”라며 추억의 장소에 관한 굴욕적인 이야기를 전했고 하하는 “(유재석과 지석진과 친분이 없던 시절) 이곳에서 둘을 본 적이 있다”라며 당시의 생생한 목격담을 밝혀 모두에게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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