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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승수 나이 학력 프로필 "심야괴담회" 그가 경험한 공포 체험은?

by ℉$£€$℃℉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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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심야시간에 방송되는 심야괴담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동안 배우인 김승수가 출연하여 미스터리 경험담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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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는 1971년 7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51세로 서울 상도동에서 출생하여 영등포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를 다녔습니다. 체육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7년도 mbc 공채 탤런트를 통해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괴심을 찾아 헤매는 남자라는 소개로 등장한 김승수는 “귀신이나 초자연적 현상에 관심이 많아 밤마다 찾아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나 김숙과 허안나는 “딱이다! 우리 쪽이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표했는데 이를 본 김승수는 “저는 오히려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편”이라 고백. 심괴 공식 괴심파괴라인인 김구라와 곽재식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김승수는 호기심이 강해 온갖 실험을 다 해본다며 어릴 적 공포 체험담을 전했는데요 밤 12시, 화장실에서 촛불을 켜놓고 두 개의 거울을 서로 맞대면 미래 배우자가 보인다는 소문을 듣고 엄마와 누나의 거울을 빌려 이를 실행에 옮겼는데요

두 개의 거울을 맞대니 거울 속에 끝없는 터널이 신비롭게 펼쳐져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살펴봤으나 아쉽게도 배우자의 얼굴은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김승수는 보지 못한 이유를 밝혔는데 이를 들은 패널들은 “그래서 아직도! 결혼을 못 한 거 아니냐!!”고 반응해 웃음을 주었고 배우자 얼굴 보기에 실패했던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김승수는 자신도 사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일을 겪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강화도에 놀러 간 김승수는 돌아오는 날 밤 논길처럼 양쪽이 푹 꺼진 흙길을 운전하는 도중 갑자기 흰 한복을 입은 무언가가 차로 덤벼들었으며 심지어 하나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김승수가 그날 친구들과 함께 목격한 정체가 무척 궁금해지네요


한편 이날 '심야괴담회'에선 매일 나를 옥죄어 오는 끔찍한 공포의 시간, ‘고통의 시간’ 편이 방송될 예정인데요. 봉인된 우물을 열자 시작된 고통의 시간 '우물이 있는 집', 구슬에 손을 대자 보이기 시작한 끔찍한 존재 '연못의 구슬', 네 번이나 이어진 섬뜩한 악몽의 비밀 '네 번째 악몽' 등 목숨을 위협당하는 공포의 시간을 겪은 자들의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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