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문경은 우지원 홍성흔 이대형 "안싸우면 다행이야" 허재 김병현 환장 집들이

by ℉$£€$℃℉ 2021. 12. 13.
반응형

13일 방송되는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허재, 김병현의 '환장'의 집들이가 공개됩니다.

59회 초도섬 촬영지는 경남 통영시 육지면 동항리 초도 입니다.


특별 손님 문경은, 우지원, 홍성흔, 이대형과 식사 당번을 걸고 시작된 야구부와 농구부의 갈치 낚시 대결이 펼쳐지고  기 싸움에서 밀리면 안 된다"며 모두가 열정을 불태우지만 그러나 오라는 갈치는 오지 않고 파도만 오는 상황입니다.

반응형


거센 파도에 결국 운동부는 'KO'를 당하고 말고 '안다행' 최초 생 무로 식사를 대신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요 음식 맛은 청결이라며 세척 홀릭 '미스터 버블' 경은에 혹6은 네버엔딩 설거지옥에 빠집니다.


두 팀의 치열한 접전이 그려지는 가운데 이들은 거센 파도에 난항을 겪고. 멤버 전원은 '혹6'다운 허당미를 보여주네요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붐은 "'혹6'가 아니라 '꽝6' 아니냐"고 하고, 초도 이장 허재조차 기권을 외쳐 멤버들에게 원성을 샀고. 이에 허재는 "왜 나한테 그래"라며 울부짖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