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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직업 고향 대구 차 나이 와이프 안하나 직업 자녀 "같이삽시다" 낙하 훈련중에 상공에서 기절

by ℉$£€$℃℉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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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될  같이 삽시다에서는 강철 부대와 함께 김장을 마무리하는 사선녀의 모습이 방영됩니다. 김칫소 버무리기에 접어든 강철 부대와 사선녀 박원숙은 최영재가 언급했던 낙하 훈련 도중 죽을 뻔한 얘기에 대해 물어봅니다.

최영재는 올해 40세로 대구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용인대학교 경호학과를 다녔으며 직업은 택티컬리스트 이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자는 안하나로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고 직업은 토익강사로 알려졌으며 2녀가 있습니다.  차는 밴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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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는 "30kg 군장을 메고 백두산의 약 2배 높이에 이르는 5,000m 상공에서 뛰어 내리는 훈련에 참여했다"라고 했는데요. 낙하 후 낙하산을 펼쳐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는 훈련이었습니다.


최영재는 "하지만 낙하산은 펼치지도 못한 채 시속 200km로 떨어지며 상공에서 정신을 잃었다"라며 아찔했던 당시의 상황을 회상한다. 최영재가 다시 태어난 기념 생일 파티를 열어야 했을 정도로 위급했던 순간 탈출한 비법이 궁금해집니다.


강철 부대원들은 김장이 끝나고 사선녀를 위해 서프라이즈 캠핑 준비에 나섰고. 이들은 야생 느낌에 감성이 더해진 캠핑을 준비했습니다 이때 김민준은 총까지 꺼내 들고 사선녀를 위한 이벤트를 벌였벌였습니다


군대 이야기가 계속되자 최영재는 ”원조 군통령은 혜은이 누나잖아요“라며 ‘원조 군통령’ 혜은이의 과거를 소환했고. 이에 혜은이는 ”무대 위로 병사들이 올라왔다“, ”서로 자신의 군모를 씌워줬다“라며 다소 난감했던 원조 군통령의 인기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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