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박찬민 집 위치 와이프 나이 직업 딸 박민하 "피는 못속여" 남현희 아내 이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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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 예정인 피는 못 속여에서는 박찬민의 딸 민하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5세 때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서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던 민하는 현재 16세 사격 유망주로 급성장해 학업과 선수 생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박찬민과 함께 사격 훈련장을 방문해서 곧 열릴 사격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을 방송합니다

 

남현희의 나이는 1981년 생으로 올해 42세이며 가족으로는 남편과 한 명의 딸이 있습니다.

박찬민은 올해 49세이며 아내는 김진으로 47세이며 직업은 주부로 알려져 있고

박민하의 나이는 2007년생으로 올해 15세이고 금정중학교 재학중입니다. 

이형택의 나이는 76년생으로 올해 47세입니다.

 

민하는 무게추를 달아 7kg에 육박하는 소총을 묵묵히 들고 버티는 고된 훈련도 이를 악물고 버텨 놀라움을 주었고 만점에 가까운 고득점을 연발해 MC 강호동 김민경 장예원 이동국 김병현 이형택에게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장예원은 “(민하는) 진짜 올림픽에서 볼 것 같다”는 말을 하며 ‘국가대표급 클래스’임을 인정합니다.

 

박찬민은 “친분이 있는 사격 해설위원이 집중력을 키우는 데 사격이 좋다며 민하에게 시켜보라고 해서 배우게 됐는데요 15일 연습하고 대회에 나가서 바로 은메달을 땄다. 사실 저도 군대에서 특등 사수였다”며 자랑을 늘어놓아 웃음을 주었습니다. 박찬민은 소총을 잡고 왕년의 사격 실력을 즉석에서 공개하는데 과연 ‘사격 DNA’가 박찬민으로부터 온 것인지에 관심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