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환 장희정 집 위치 아파트 나이 와이프 직업 "동상이몽2" 7살 아들 다올이 최초 공개

17일 방송될 동상이몽2에서는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하는 배우 안창환과 장희정의 일상이 최초로 방송됩니다.

3살 차이 연상연하이자 연기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어떨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안창환과 장희정은 올해 7살이 된 아들을 소개했습니다. 안창환은 “굉장히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라고 표현했고 장희정 역시 “투머치하게 사랑한다. 사랑이 넘치는 아이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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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창환은 1985년 6월생으로 올해 38세가 되었으며 서울에서 출생하여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다녔습니다. 2010년 영화 고맙다 전일아를 통해서 데뷔를 하였고 배우자 배우 장희정은 1982년 생으로 41세이며 서울에서 출생하여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학과를 다녔고 러시아국립극장예술대학교 배우과를 다녔습니다. 

집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고 아파트로 추정됩니다.

또한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들 다올 군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스튜디오의 예상과 달리 아들은 엄마 장희정과 똑닮은 외모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다올 군은 일어나자마자 엄마 아빠의 도움 없이 양치질은 물론 등원 준비까지 알아서 하는 야무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는데요 특히 아이를 둔 김성은과 이현이는 “너무 잘 키우셨다”라며 감탄하였고 김구라 역시 “아이가 어른스럽다”라면서 “백태 닦는 7살 처음 본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