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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남 이상화 신혼집 위치 나이 본명 "편스토랑" 추성훈 와이프 야노시호 직업

by ℉$£€$℃℉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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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먹어서 세계속으로를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집니다. 이번 대결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와 추성훈이 추상화라는 팀명을 짓고 함께 편셰프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수 강남의 본명은 나메카와 야스오로 일본인 이며 한국명은 권강남입니다. 그는 35세이며 어머니가 권명숙으로 한국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1년 싱글앨범 'Say My Name'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상화는 올해 33세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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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 부부의 신혼집 위치는 서울 용산구 용문동에 있는 주택가의 한 빌라로 알려져 있으며 추성훈 와이프 일본인 야노시호의 직업은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송에서 강남 이상화 부부의 신혼집에 현역 최고령 파이터 추성훈이 찾아왔는데요. 평소 절친한 사이인 세 사람이 함께 편스토랑 메뉴 출시에 도전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에 추성훈은 직접 공수한 15kg의 식재료로 미역국 4, 1인당 1.2kg 3.6kg의 토마호크 스테이크 무게 7kg의 티라미수 등을 만들었습니다. 이상화 역시 남편 강남이 좋아하는 과메기로 초특급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상화의 센스 넘치는 요리 실력이 관심을 집중시켰는데요. 대개 과메기는 쌈을 싸서 먹는고 이상화가 과메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요리해 색다른 메뉴를 뚝딱 완성한 것이입니다. 직접 맛본 강남과 추성훈은 엄지를 번쩍 치켜세우며 정말 맛있다라고 감탄했다고 하는데요. 처음 과메기를 먹어본다는 추성훈도 이상화의 요리에 밥 한공기를 뚝딱 비웠습니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끈 것은 강남 이상화의 부부애였는데요.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눈만 마주치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알콩달콩 귀여운 두 사람의 모습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도 핑크빛으로 물들었다고 해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이외에도 강남 이상화 부부는 추성훈이 만든 역대급 대용량 음식들에 행복해하며 시원시원한 먹성과 폭풍 먹방 능력을 보여주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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