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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쥬얼리 이지현 이혼사유 전남편 직업 나이 "금쪽상담소"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직업 나이

by ℉$£€$℃℉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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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금쪽상담소에서 싱글맘 이지현과 럭셔리 태국댁 배우 신주아의 고민이 방송됩니다.

이지현은 올해 38세이며 2013년 7살 연상 대기업 직원으로 알려진 일반인과 결혼하였고 이후 2017년 안과의사와 결혼하였지만 또다시 이혼하였는데요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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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는 38세로 2014년 2살 많은 태국의 재벌 2세로 알려진 라차나쿤과 결혼했으며 남편의 직업은 jbp 페인트 회사 경영자의 2세이며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 대세 싱글맘인 이지현이 오은영 박사와 만남이 성사됐다고. 변함없는 아이돌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한 이지현은 마치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는 듯 오은영 박사와 살갑게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하지만 상담이 시작되자마자 '엄마' 이지현의 표정이 급속도로 어두워졌는데요 ADHD를 가진 '아들' 우경이의 유치원 강제 퇴소와 함께 공황발작이 시작된 사연을 구체적으로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이지현은 매일 리얼하게 꾸는 꿈 때문에 깊은 잠에 들지 못한다며 모두를 걱정케 했는데요 사연을 들은 오은영은 정신분석학적인 '꿈의 의미'를 짚으며 심도 깊은 질문을 통해 그녀의 잠재된 무의식을 분석해 나갔고 더불어 이지현을 깜짝 놀라게 한 아들 우경이의 선물 같은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보는 이들이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상담소를 더욱 글로벌하게 업그레이드 시켜 줄 럭셔리 태국댁 배우 신주아가 상담소 문을 열었는데요.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하여 남부럽지 않은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신주아는 "행복하게 사는데도 너무 외로워요." 라는 '반전' 고민을 밝히며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는데요 이에 오은영은 특유의 뼈 때리는 조언과 함께 신주아가 '유리 케이스 안의 인형 같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어렵게 말문을 연 그녀는 국제 부부가 겪는 문화적 차이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적응하기 어려운 태국 생활의 고충을 토로하는데요 걱정 없을 것만 같던 결혼 생활 뒤에 숨겨진 신주아만의 사연은 과연 무엇일지 그녀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온 것처럼 걱정을 '쏙쏙' 파헤치는 오은영만의 맞춤형 솔루션이 방송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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