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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차예련 나이 남편 주상욱 "백반기행" 여주 오리구이 고기집 나물반찬 백반집 위치

by ℉$£€$℃℉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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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하는 백반기행에서 배우 차예련과 함께 세종대왕과 명성황후의 고장인 경기도 여주로 향합니다.

차예련의 나이는 올해 38세이며 서울 중계동에서 출생하여 서울불암초등학교 중계중학교 상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하여 2018년도에 딸 주인아를 낳았습니다. 남편 주상욱은 1978년 생으로 1998년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하여 데뷔하였습니다.

 

방송에서 나온 오리구이집은 경기도 여주시 여주남로 300-16 포뜰오리 이고, 나무반찬 백반집은 여주시 강천면 강문로 707 걸구쟁이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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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고괴담 4 목소리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에서 차가운 도시 여성 일명 차도녀캐릭터를 주로 연기한 차예련은 알고 보면 잘 먹고 잘 웃고 살림꾼 면모까지 갖춘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데요. 최근에는 SNS를 통해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수준급 요리 솜씨의 정갈한 집밥을 선보여 차장금’, ‘집밥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습니다.

이날 역시 그녀는 생소한 반찬 이름을 척척 맞추는 것은 물론이고 맛있는 밥 짓는 특급 비법까지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이에 허영만 화백은 필기까지 하며 한 수 배우는 자세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2018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한 이후 득녀 소식을 알려 행복감만 가득 느낄 것 같았던 차예련은 결혼과 출산 이후 일이 끊겨 마음고생이 심했던 때가 있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여주 편에서는 오래전부터 여주에서 먹던 방식 그대로 추어탕을 내어주는 식당에 방문하는데요. 추어탕은 보통 된장을 풀어 우거지와 함께 체에 곱게 내린 미꾸라지를 넣고 끓이는데 이곳에선 한우 사골 육수에 고추장을 풀고 갖은 채소를 넣고 끓여 매콤, 칼칼한 맛이 일품입니다. 살아 있는 상태로 갈아낸 미꾸라지는 완자처럼 뭉쳐 입에 넣는 순간 부드럽게 퍼지는 식감이 예술이라는데요 이를 맛본 차예련은 행복한 맛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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