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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배우 윤주희 나이 결혼 학력 "해치지않아" 9회 촬영지

by ℉$£€$℃℉ 202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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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되는 해치지 않아에서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현타 전문 폐가하우스에 윤주희가 출연합니다.


배우 윤주희는 1985년 2월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입니다.
대전에서 출생하여 공주 영상정보대학 스튜어디스과 다녔고 2007년도 kbs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를 통해서 데뷔를 하게됩니다. 아직 미혼이며 부모님과 1996년생인 남동생이 있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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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촬영지역은 전남 고흥 입니다.


방송에서 빌런 삼형제는 폐가하우스를 꾸미기 위해 집 데커레이션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그 순간 윤주희가 깜짝 등장해 집 안에 화색이 돌게 만들었는데요. 윤주희는 소문 난 ‘힘캐’로 폐가하우스에 가장 필요한 초대 손님이었습니다.


윤주희는 폐가하우수에 도착 하자맞 목공부터 폭풍 설거지에 이어 조경작업까지 거뜬히 해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요라고 착잡한 심경을 전하자 빌런 삼형제는 “벌써?”라고 되물어 험난한 방송을 예고하고 또한 봉태규는 일꾼 윤주희에게 “신분증이랑 휴대전화를 맡겨라”라며 도망갈 수도 없게 하려고 합니다.


봉태규는 앞서 엄기준, 윤종훈의 극 중 파트너들이 다녀간 서러움을 단번에 해소하는데요. 그는 선뜻 용기내 와준 윤주희에게 “고맙다”고 말하는가 하면 “우리 재혼하고 귀농한 느낌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윤주희는 빌런 삼형제도 들기 힘든 10kg 이상의 판석을 가뿐하게 들며 ‘힘주희의 면모를 뽐내며. 마치 클러치를 들 듯 평온하고 우아한 그의 모습에 윤종훈은 “천하장사구만”이라고 놀라워하고 엄기준은 “네가 날라”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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