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 나이 시아버지가 백윤식 남편 백도민 직업 "미친사랑x" 쓰레기?

24일 밤 방송되는 미친.사랑.X에서는 정시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는데요. 스스로를 ‘미친.사랑.X’ 의 열혈 시청자라고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동안 미친.사랑.X를 열심히 시청해온 만큼 범인이 누구인지 추리하는 데는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배우 정시아는 올해 41세로 168cm 45kg 이고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학사 입니다.
1999년도 방송했던 학교2를 통해서 데뷔를 했습니다. 자녀는 아들 준우와 딸 서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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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영화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민으로 직업은 배우 입니다. 이번 4회에서는 그동안 치정 스릴러 드라마 속 악랄한 가해자의 상태를 넘어서는 역대급 ‘극악무도 가해자’가 등장해 스튜디오 전체를 멘붕에 빠트렸고. 평범했던 한 가정을 잔혹하게 처절하게 파괴해버린 가해자의 충격적인 행동에 출연진 전원이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고 특히 두 아이의 엄마인 정시아는 가해자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피해자의 상황에 깊게 몰입해 격렬한 분노를 보였고 결국에는 오열해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정신의학과 박사 오은영 역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고 격분한 데 이어,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사건 전말에 경악을 터트렸고 오은영은 “가해자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가 없고 말할 시간이 아깝다”며 미친.사랑.X 방송 사상 최초로 심리 분석을 포기하며 긴장감을 더하게 했습니다 이쁜만 아니라 역대급 ‘극악무도 가해자’를 ‘쓰레기’라고 표현하는 정시아에게 오은영은 “쓰레기라는 표현도 약하다며 이 사람은 ‘악마’”라고 지칭하며 단호하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는데요. 과연 정시아와 오은영은 물론이고 모두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역대급 가해자의 실체는 무엇 일지 궁금증이 증폭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