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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퍼 DNA 피는 못속여 남현희 집 위치 남편 나이 직업 딸 공하이 조원희 와이프

by ℉$£€$℃℉ 202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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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하는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 남현희, 공하이 모녀가 첫 출연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펜싱의 신세계로 인도합니다.

남현희는 올해 43세이며 경기 성남에서 태어나 성남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대학원 스포츠과학과를 다녔습니다. 남편은 공효석으로 사이클 선수이며 집 위치는 성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원희는 1983년 생으로 올해 40세이며 아내 권나연은 전 직업모델로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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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레전드이자 전 국가대표 남현희는 펜싱 2년 차딸 하이에 대해 빠른 발, 공격적 성향, 승부욕이 나와 닮았다슈퍼 DNA’를 언급하였습니다. 특히 하이는 엄마 뿐 아니라 아빠도 사이클 국대공효석이라, 온 가족이 스포츠에 뛰어난 슈퍼 DNA 패밀리. 이에 이형택은 하이가 외동이라 (남현희-공효석의) DNA가 아깝다다둥이를 적극 권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하이는 사브르 금메달리스트구본길과 처음으로 만나, 펜싱 조언을 듣는데요. 현재 하이는 엄마의 종목을 그대로 물려받아 플뢰레를 배우고 있는 상황. 구본길은 사브르가 훨씬 재밌다며 사브르를 은근히 권하고, 하이는 망설이다가 엄마 종목을 배신하는 것 같다고 고백해 남현희를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본격 사브르 레슨에 들어가자 하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적극적으로 배운다. 구본길은 하이의 실력을 지켜본 뒤, “펜싱 천재다라고 극찬을 퍼붓는다. 나아가 하이가 사브르를 선택하면 삼촌이 대학교 때까지 지원하겠다종목 프러포즈까지 해, 과연 하이의 천재성이 어느 정도일지에 호기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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