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탁구나 황충원 나이 직업 연봉 와이프 유승민 현재 윤박 신예찬 던밀스 출연

7일 방송하는‘올 탁구나!’에서 탁구에 미친 숨은 실력자들이 대거 오디션 장을 찾아옵니다.

유승민은 올해 40세이며 경기대학교 대학원 사회체육학과를 다녔습니다.

현재는 25세이고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뮤지컬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황충원은 올해 36세이며 용인대 사회체육학과를 다녔고 직업은 중장비 오퍼레이터로 보통 기술직 오퍼레이터 연봉은 45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아버지 회사에서 근무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예찬은 31세입니다.

윤박은 35세이고 던밀스는 34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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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회에 이어 강호동과 은지원의 최강 탁구팀을 꾸리기 위한 회원 모집이 진행됩닏. 열정 만렙 강호동의 ‘전설의 강호’팀은 오디션 현장도 열정으로 가득하고 레전드 국가대표 앞에서 열혈 탁구 강의를 펼치며 의욕을 드러낸 참가자부터, 진정성 가득한 눈빛으로 심사위원단을 단숨에 사로잡은 참가자도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읍니다.

은지원의 ‘퐁당퐁당’팀은 젊은 피 수혈에 나서는데요. 은지원은 탁구의 세대교체를 외치며 MZ세대 연예인들을 찾아 나설 예정이고 역시 열정에 가득한 은지원 앞에 군대 탁구 최강자는 물론, 자칭 탁구 1인자들이 연이어 등장할 전망입니다. 이에 은지원은 “데뷔 이래 최대 고민”이라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는 현장의 전언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듯,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아이돌 그룹 ‘더 보이즈’ 현재, 배우 윤박, 이태환, 래퍼 던밀스, 강철부대 황충원, 천재 바이올린리스트 신예찬 등 화려한 라인업의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들은 안정적인 자세와 만만치 않은 실력으로 코치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야구, 축구, 태권도 등 운동을 마스터한 참가자들까지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면면이 공개될 예정인데요. 오늘 참가자들은 화려한 입담과 재치로 강호동과 은지원을 사로잡아버렸다. 지원자 중 래퍼가 있다는 말에 은지원이 “송민호 아니야?”라고 반문하며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올 탁구나!’에 최종 합류하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