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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선동열 아들 선민우 나이 직업 송가인 오빠 조성재 여서정 아버지 여홍철 "골벤져스" 3회 촬영지는?

by ℉$£€$℃℉ 202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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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되는 골벤져스 3회에서 레전드 패밀리 팀 야구 감독 선동열의 아들이자 골프 프로 선수 선민우, 도쿄올림픽 체조 도마 동메달리스트 여서정 선수의 아버지이자 애틀랜타올림픽 체조 도마 은메달리스트 여홍철, 송가인이 직접 골프 능력자라고 소개한 그의 둘째 오빠 조성재, 마지막으로 골프 실력으로만 평가받고 싶다고 밝히며 정체를 숨긴 전설의 멤버까지 남다른 이들이 의기투합합니다.


선동열의 아들인 선민우의 나이는 32세이고 직업은 골퍼입니다. 
송가인의 나이는 35세이고 오빠 조성재의 직업은 국악인 아쟁연주자 입니다. 
여홍철의 나이는 51세 이고 직업은 교수입니다.

2회 골프장 촬영지는 태안 근형면 정죽리 2261-1 태안 스톤비치 cc 이며 3회 골프장 위치는 아직까지는 미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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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2연패를 맞은 골벤져스 멤버들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의지로 불태워 레전드 패밀리 팀. 야구, 체조, 트로트 등 분야별 레전드의 가족이 총집합하는데요 가족의 명예를 걸고 나온 레전드 패밀리 팀과 대결하게 될 골벤져스의 경기가 기대됩니다.


멤버들은 승리를 위한 갈망 아래 고덕호 프로와 특별 훈련을 시작했고 "연습밖에 답이 없다"라며 무한 연습에 돌입하며. 레벨 업한 실력으로 무장한 골벤져스가 마주할 세 번째 팀 역시 최강의 아마추어 군단이라고 해 다시 한번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골벤져스 선수들의 달라진 모습이 기대되는데요 경기 내내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서로 한 치의 양보 없는 경기를 이끌어 가는 등 레전드 패밀리 팀을 당황하게 했다는 내용입니다.  골프 원석 구본길과 골프 과몰입러 조세호는 '구조대' 콤비로 활약하며 위기의 골벤져스를 구원해낸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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