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재 나이 고향 차 와이프 아내 안하나 직업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소리친 이유는?

8일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역대급 김장 준비에 나선 사선녀의 모습이 방송됩니다.

최영재는 올해 40세이고 배우자는 안하나로 직업은 토익강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동차는 2억원대인 벤츠 g63 amg 입니다. 고향은 대구입니다. 

김장은 예상 외의 인물인 혜은이의 주도로 시작됐고. 혜은이는 ‘김장 100포기 도전’ 선언, 자매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자매들은 하나 둘 몸이 아프다며 김장을 못 하겠다고까지 말하며 김장도 하기 전에 사선녀 분열 위기까지 가게 됐는데요

반응형

혜은이의 김장 100포기 선언에 냉기가 돌던 사선가에 급 분위기가 반전되는 일이 벌어졌고. 김장을 주도한 혜은이가 부른 김장 도우미가 등장한 것. 김장을 질색하던 사선녀도 깜짝 김장 도우미로 온 남성 3인방을 보곤 바로 말을 바꾸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100포기도 힘들다던 사선녀는 “김장 1,000포기 하자”라며 추가 재료 주문까지 했습니다.

 '강철부대' 찐팬이라고 밝혀왔던 박원숙과 김영란은 강철 부대원들은 보자마자 폭풍 질문을 쏟아내며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강철부대' 촬영 당시 마스터였던만큼 부대원들에게 지시하는 모습이 많았던 최영재에게 연달아 거센 질문들이 이어졌고 박원숙은 최영재를 보며 날카로운 지적을 해서 최영재를 당황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