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시즌2 촬영지 이현이 남편 나이 직업 모델 아이린 차수민 차서린 김진경

22일 방송되는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기존팀과 신규팀의 첫 대결인 ‘FC구척장신’과 ‘FC원더우먼’의 경기가 방송됩니다.

22일 방송 촬영지는 김포 체육관입니다.

모델이현이의 나이는 38세이며 남편은 홍성기로 삼성전자 근무하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델아이린의 나이는 33세입니다.

모델차수민은 29세입니다.

모델차서린은 1985년생 입니다.

모델김진경의나이는 25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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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시즌 2 시작 이후 새롭게 강팀으로 떠오른 만큼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인데요 누구보다 경기 경험이 많은 ‘FC구척장신’과 이제 막 정규리그에 발을 디딘 신예 ‘FC원더우먼’ 중 누가 우승을 가져갈지 기대됩니다.

‘FC구척장신’은 경기 경험이 많은 만큼 변화도 많이 겪은 팀으로 산전수전을 겪은 끝에 드디어 시즌 2 정규리그 첫 경기를 펼치게 됐습니다. 한혜진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 주장 이현이부터 전력 강화를 위해 투입된 NEW 멤버 ‘프로골퍼’ 차서린의 강철 체력과 뛰어난 피지컬을 활용할 플레이까지 궁금해집니다.

데뷔전을 치르고 정규리그에 첫 발을 딛는 ‘FC원더우먼’의 활약이 펼쳐지는데요. 데뷔전에서 송소희와 황소윤, 일명 ‘쌍소 투톱’의 눈부신 세트 플레이가 골문을 연달아 흔들며 1위를 기록한 바 있고 많은 팀들의 견제를 받고 있어 이들의 경기력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입니다. 최종병기 ‘패션 디자이너’ 요니P도 못 하는 운동이 없는 올라운더 생활 운동인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