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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코드쿤스트 나이 수입 연봉 집 위치 "나혼자산다" 동생은 s전자 연구원

by ℉$£€$℃℉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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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 쿤스트와 데칼코마니 동생의 만남 장면이 방송됩니다.

코드 쿤스트가 주방 한 구석에 쭈그려 앉아 고구마 한 개로 끼니를 때우는 시간에 맞춰 깜짝 손님이 등장했는데요, 손님의 정체는 세살 차이 나는 코드 쿤스트의 친동생입니다. 코드 쿤스트는 "동생은 'S전자 연구원'이다. 저보다 모든 게 월등하고 유전자가 몰빵 됐다"며 동생 팔불출 면모를 보여 주었습니다.

코드 쿤스트의 본명은 조성우로 1989년 12월18일 생으로 올해 32세가 되었습니다. 연성중학교와 연수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디지털영상디자인과를 다녔습니다. 2013년 데뷔를 하였고 방송에서 월수입은 9천만원으로 힙합 프로듀서중에서는 상위 1%에 해당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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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위치는 방배동 서래마을 4층 단독주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드 쿤스트와 동생은 나이 차가 뒤바뀐 듯한 형 같은 동생 동생 같은 형 관계성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동생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또 비루한 음식 먹었겠지"라며 능숙한 요리 솜씨로 형의 식사를 챙기며 살뜰히 코드 쿤스트를 살핀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코드 쿤스트는 '소식좌' 답게 식사를 준비하는 내내 "음식 냄새 오래 맡으니까 배부르다" 등 의도치 않은 훼방 공작으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식사가 완성되었고 코드 쿤스트의 입맛이 잠금 해제된 장면이 포착돼 놀라움을 주었는데요.알려진 하루 식사량이 '고구마 1, 바나나 2'뿐인 코드 쿤스트의 식욕을 폭주하게 만든 메뉴는 과연 무엇인지 또 얼마나 많은 양을 소화해냈을지 궁금증을 주었습니다.

코드 쿤스트와 동생의 찐 형제 케미는 식사 내내 이어지는데요. 동생은 과거를 회상하며 "저 인간 어떡하냐" "겉멋과 음악의 비율이 7:3 정도" 등 촌철살인 멘트를 쏟아내 코드 쿤스트의 웃음을 계속 안겨주었습니다.

 

코드 쿤스트는 동생 앞에서 폼 잡기를 시도, 연예계 XS 사이즈 '김국진 라인'의 자부심을 폭발시켜 웃음을 주었는데요. "군대에서 인생 최대 몸무게 68kg을 찍어봤다"는 하찮은 자랑이 이어지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동생의 리얼한 '어이 상실' 리액션이 포착돼 두 사람의 케미가 기대됩니다.

 

코드 쿤스트는 동생과 함께 무명시절을 회상하며 "처음 음악할 때 '이것' 때문에 독립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며 독립 10년차의 200% 만족도를 자랑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코드 쿤스트는 동생을 위해 신발장부터 옷장까지 탈탈 털어 내어 주는 형다운 매력을 자랑하고 동생이 떠난 후 헛헛함을 달래기 위해 작업에 몰두하는 등 반전에 반전을 더한 매력을 예고해서 방송에 대한 기대가 증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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