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생일 김갑수 주현 나이 집위치 "갓파더" 강재준 이국주 방문

1일 방송하는 갓파더에서 이순재의 88세 생일을 맞아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때부터 15년동안 아들의 연을 이어온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이순재의 나이는 88세, 장민호는 45세 김갑수의 나이는 65세입니다.  주현은 80세이며 집의 위치는 미공개입니다. 

강재준은 82년생이며  이국주는 86년생입니다.

정준하의 재롱을 보며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이순재. 정준하는 이순재를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생일 선물까지 준비하며 허재의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허재는 정준하의 이 같은 활약을 보며 “대체 뭐야 너?”라고 말하며 크게 당황합니다.

반응형

또한 이날 장민호는 김갑수의 취미 바이크 타기를 함께하는데요 처음 경험하는 바이크에 긴장하지만 이내 바이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고.  장민호는 영화 ‘비트’의 정우성으로 빙의 됐다고 전해져 방송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바이크 마스터’ 김갑수는 혹여나 장민호에게 사고가 발생할까 봐 노심초사하며. 김갑수는 자전거를 잡듯 장민호의 바이크를 뒤에서 잡아주거나, 발로 뛰어다니면서 그를 밀착 마크 했다고. 이른바 ‘사슴 부자’가 영화 속 주인공처럼 분노의 질주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더해집니다.

반면 주현의 통나무집에는 문세윤의 친한 친구들인 강재준과 이국주가 방문하고 이들은 ‘뼈그맨’ 답게 주현의 앞에서 개인기를 선보이며 예능감을 터트립니다 주현은 이들의 재롱에 웃음꽃을 피우지만, 어떠한 사건 때문에 정색하게 되는데요

주현은 아들 문세윤을 보며 “어떻게 할 거야”라고 화를 냈다는하고. 문세윤과 강재준 그리고 이국주가 어떠한 사건으로 주현의 분노를 사게 됐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