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 나이 아파트 집 위치 남편 윤태준 이혼 사유는? "워맨스가 필요해" 일상공개

2일 방송되는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배우 최정윤과 6살 딸 지우와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최정윤의 나이는 올해 45세이며 현제 용인 소재 타운하우스 아파트에 거주하는 걸로 알려져 있으며 남편 윤태준과는 현제 이혼절차를 진행중에 있고 이혼을 하려는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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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서 주연 도연희 역을 맡아 외유내강 돌싱녀를 열연하며 6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에 성공하였는데요 워맨스가 필요해'는 육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최정윤은 아침부터 바쁘게 딸의 유치원 하원부터 시작, 육아 동지인 딸 친구의 엄마를 만나 교육 정보를 교환하는 등 '동탄 워킹맘'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습니다.
특별히 이혼 절차 진행에 대한 속내를 고백해 시선을 끌었는데요

최정윤은 "제 선택으로 아이한테 아빠를 뺏고 싶지 않다"라며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고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최정윤이 지난 6년 공백기 중 찾아온 생활고에 대해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최정윤은 생계를 잇기 위해 급기야 아르바이트 이력서까지 적었던 사연을 전했는데 최정윤의 깜짝 고백에 MC들 또한 "연예인도 따지고 보면 다 프리랜서다", "누구든 생계에 대한 고민을 한 번씩 한다"며 동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