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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지혜 남편 나이 직업 아파트 집 위치 정주리 넷째 "동상이몽2" 남편은 나에게 천벌?

by ℉$£€$℃℉ 202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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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될 너는 내 운명에서는 만삭중인 이지혜가 넷째 임신중인 정주리를 집으로 초대하였습니다.

 

정주리는 85년생으로 올해 37세이며 2015년 36세인 회사원인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작년에 거창에서 타이마사지숍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지혜는 42세이고 2017년 3상 많은 남편 문재완과 결혼했습니다 직업은 세무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지혜의 집 위치는 서울 압구정에 있는 현대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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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만삭의 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는데요. 남편 문재완이 고군분투하며 사진을 찍던 중 뜻밖의 포토그래퍼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4살 딸 태리였는데요. 3년 전에는 엄마 뱃속에 있었던 태리가 벌써 커서 엄마의 만삭 사진을 찍어준 것입니다 이 모습을 보고 이지혜♥문재완 부부는 "눈물 날 거 같다"라며 감동했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잘 찍었다", "너무 의미 있다"라며 연신 감탄했다고 합니다.


정주리는 올해 막내 운이 있을 상이라는 관상 결과를 받기도 했었는데. 그 이후 바로 넷째가 생겼다는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고. 정주리가 고백한 넷째 임신 소감에 이지혜♥문재완 부부는 웃음이 터지고 말았는데요. 이에 스튜디오 MC도 "다자녀 엄마만 할 수 있는 멘트다"라며 정주리의 재치 넘치는 입담에 혀를 내둘렀다고. 과연 넷째를 임신한 '아들 셋 맘' 정주리의 솔직한 심경은 어떨지 관심을 모았습니다.


정주리는 남편과의 '동상이몽' 가득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는데요. 정주리는 연애와 결혼 포함 무려 15년을 남편과 함께했지만 아직도 남편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고백했고. 남편과 모든 게 맞지 않는다는 정주리는 급기야 "남편은 나에게 천벌"이라고 밝혀 그 사연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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