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 가비 아이키 모니카 나이 키 본명 남편 남자친구 "집사부일체" 댄스 베틀 기대

7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스우파' 댄서 8인 가비 리정 모니카 아이키 뤠이젼 립제이 여진 리안 앞에서 댄스 배틀을 펼쳐질 예정입니다.

리정의 올해나이는 24이고 본명은 이이정 입니다.
가비의 나이는 29세이고 본명은 신가비로 남자친구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키의 나이는 33세로 남편 직업은 연구원으로 알려져 있고 
모니카의 나이는 36세로 본명은 신정우로 키는 164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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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언니’ 특집 제1탄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모니카, 아이키, 가비, 리정을 포함한 8명의 댄서들이 출격하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대한민국에 춤 열풍을 불러일으킨 댄서들의 등장에 “’대선주자 빅3’ 특집 때보다 더 떨린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집니다.

방송에서 멤버들과 댄서들은 SBS 주말 예능의 전통 ‘추억의 댄스 신고식’을 진행, 화려한 춤 실력을 선보이는데요 특히 비보잉 경력자 김동현과 의외의 춤 실력을 보유한 양세형은 고난도 춤 동작을 연달아 선보이는 등 남다른 춤 부심을 뽐내 댄서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승기 또한 과거 예능 ‘X맨’ 출연 당시 선보였던 댄스 신고식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해 방송에 흥미를 더했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댄스 배틀 현장은 과연 어땠을지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집사부일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