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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통역사 최윤지 나이 학력 연봉 "아무튼 출근" 축산물 품질 평가사 이유리 일상

by ℉$£€$℃℉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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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될 아무튼 출근에서 축산물 품질평가사인 이유리와 배구단 통역사 최윤지, 톱 모델 신현지가 출연하는데요.


통역사 최윤지의 나이는 올해 31세로 한양대를 다닌걸로 알려졌고 연봉은 미공개입니다.


이유리는 도매상들의 경매가 시작되기 전까지 축산물 등급 판정을 마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하루를 열어 소부터 돼지, 달걀까지 일상 속에서 친숙한 축산물의 등급을 판정하는 분주한 일과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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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냉장실에서 방한복을 챙겨 입고 일하며 짧은 시간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등급을 판정하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그의 모습은 안쓰럽기만 합니다.


그녀는 육류에 품질 등급을 표시하기 위해 한 시간 반 동안 쉬지 않고 망치 모양의 도장을 휘두르고 600개의 달걀을 빛에 비춰보는 '투광 판정'까지 하며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며 자신이 평가한 육류의 등급이 소비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늘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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