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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작가 전선욱 싱글맘 야옹이 작가 나이 연봉 '아무튼 출근' 애정 과시

by ℉$£€$℃℉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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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영되는 아무튼 출근에 작가 전선욱이 출연해 자신의 숨 가쁜 일상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작가 전선욱은 올해 나이 35세로 연봉은 인기 작가인걸 감안하면 몇십억 정도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열애를 인정한 올해 나이 31세인 야옹이 작가 본명 김나영 또한 인기 작가이기에 연봉 몇십억 정도로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박선영이 악플을 극복하는 방법을 물었는데요. 전선욱은 “여자친구 만난다”라고 답하여 여자친구와의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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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자 전선욱은 총 모형부터 야구 배트, 각양각색의 옷까지 다양한 소품이 갖춰져 있는 특별한 공간을 공개했는데요

예상치 못한 방의 정체에 박선영이 “오해받기 딱 좋겠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자, 그는 캐릭터 작업에 참고하기 위해 만든 공간임을 설명하며 디테일이 살아있는 프로페셔널한 웹툰 작가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야옹이 작가가 작업실을 방문했는데요.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틈새 카페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마감이 가까워져 전선욱 작가는 작업에 더욱 열중하며 늦은 시간까지 계속되는 작업에도 그는 “일로 힘들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고 이야기하며 최상의 밥벌이 만족도를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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