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정숙 나이 직업 정순 영수 영숙 순자 영식 정수 종수 영자 영호 정식 정자 영철 나이 직업 나는솔로 심쿵 데이트

신인 배우 정숙은 올해 나이 28세입니다. 27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정숙은 거침없는 로맨스 열정 솔로남과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는데요.

데이트 후에 “거의 ‘전입신고’급으로 호감을 표현해 주셔서 ‘심쿵’했다”라고 고백해 송해나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1기에서 결혼에 골인한 영철의 고향인 강화도에서 정숙 역시 결혼 커플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한편 정순은 갑자기 눈물을 보이며 로맨스 파국의 상황을 보입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던 중에 얼굴이 어두워지면서 눈물까지 흘렸던 건데요. 모든 게 다 술 때문이야 라며 상황을 다급하게 정리하지만 눈물을 흘린 이유에 관심이 쏠립니다.

정순의 나이는 33세로 중국어 강사이고 영수는 올해나이 41세로 한의사입니다.
영숙은 34세 네이버에 근무중이고 순자는 33세 소리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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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은 태권도 관장으로 33세이며 정수 나이는 39세 농원 운영 중에 있습니다. 
종수의 나이는 32세이고 현제 이직중에 있고 영자 나이는 33세로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영호 나이는 35세이고 직업은 임플란트 회사 재직중이고 정식의 나이는 33세로 목가구 디자이너입니다.  
정자는 29세로 헤어샵 관리자로 알려져 있고  영철은 32세로 직업은 체육강사입니다. 

이날 3기의 첫 데이트를 모두 바라본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다들 몰입하며 지켜봤는데요. 데프콘은 “이번 3기가 확실히 재밌다”라고 감탄하고 송해나는 “지구에 여행 온 외계인들 같다”며 캐릭터가 확실한 3기 솔로 남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며 엠씨들을 푹 빠지게 만든 13인 13색의 3기 솔로 남녀가 첫 데이트에서 또 어떤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써 내려갈지 궁금증이 증폭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