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나이 학력 자녀 남편 홍혜걸 별거이유 집 위치 "집사부일체" 사부로 출연

5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는 의사 부부인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사부로 출연합니다. 

의학박사 여에스더는 1965년 5월11일 출생하여 올해 55세가 되었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과를 다녔습니다. 현제 에스더포뮬러 대표입니다

남편인 홍혜걸은 1967년 2월 생으로 올해 54세이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 출신으로 와이프인 여에스더와 동문입니다. 현제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입니다. 자녀는 2남으로 미국에서 공부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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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두 부부는 별거중에 있고 별거 이유는 각자의 삶을 존중해서라고 합니다.

홍혜걸 박사의 집 위치는 제주도 애월읍에 있는 주택이며 여에스더 박사의 집 위치는 대치동 타워팰리스 3차 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사 부부 여에스더, 홍혜걸이 생활 속 유익한 건강 정보를 소개하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건강 사부로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꿀팁부터 남녀 불문 현대인들의 최대 고민이자 관심사인 ‘탈모’ 방지 비결 등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생활 속 건강 관련 정보를 아낌없이 전합니다.

촬영 현장에서 두 사부는 토크 시작부터 “멤버 네 명 중 한 명은 암으로 죽을 수 있다”라는 깜짝 발언으로 멤버들을 모두 놀라게 했습니다 사부들은 국내 사망률 1위 질환인 암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방송에 유익을 더했습니다.

여에스더, 홍혜걸은 시청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 면역력 테스트’를 통해 멤버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는데요. 예상치 못한 테스트 방식에 멤버들은 시작부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사부 부부는 당황한 멤버들과 달리 진지한 모습으로 멤버들의 면역력을 평가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의사들이 가장 좋은 운동으로 추천하는 플랭크를 멤버들에게 적극 권유했는데요 이에 사부 홍혜걸과 이승기의 깜짝 플랭크 대결이 펼쳐졌고 두 사람은 완벽한 플랭크 자세를 선보이며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