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김유연 김민솔 김선유 나이 학교 "방가후 설렘" 네이버 나우 동시방영

5일 방송되는 방과후 설렘은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되는데요 비주얼과 실력 스타성까지 완벽한 3박자를 갖춘 연습생들과 담임선생님 4인의 어록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소연은 1998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23세입니다.

김민솔은 2008년 생으로 올해 13세 이고 현제 강명중학교 재학중입니다.

김선유는 13살이고 현제 하슬라중학교에 재학중입니다.

김유연은 2001년 생으로 현제 21세이고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

원지민은 15세이고 정유주와 박보은은 14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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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에는 첫 방송부터 객관적인 평으로 화제를 모았던 (여자)아이들 소연을 극찬하게 만든 연습생들이 출격했는데요. 소연은 실력파 연습생들의 등장에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다"라며 기대를 드러냈고 "저보다 훨씬 잘한 것 같다"라며 언급했습니다.

한편 완벽한 실력과 비주얼로 현업 아이돌 못지않은 완성형 연습생들의 퍼포먼스가 이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춤과 노래 모두 잘하는 리틀 조보아 전지현의 등장에 이어 에이스 연습생의 무대에 소녀시대 유리는 "무대 구성은 물론이고, 춤과 노래를 너무 잘한다"라고 호평을 남겼고, 아이키는 "여기 나와 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감격했습니다.

1차 합격의 문턱이 더욱 높아지면서,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입학 미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고. 언택트 현장 평가단 75%이상의 선택을 받아야만 열 수 있는 1차 관문 앞에 연습생들은 눈물을 흘렸는데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는 보는 이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습니다. 담임선생님 옥주현은 "이거 진짜 너무하잖아"라며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