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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태균 나이 와이프 김석류 직업 집 위치 "슈돌" 린린자매 등학교 도전

by ℉$£€$℃℉ 202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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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태균은 처음으로 린린자매 효린 하린이 등교시키기에 도전하는대요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에 즐거워하는 린린자매의 모습이 흐믓하게 전해질 예정입니다.

전 야구선수 김태균은 1982년 생으로 올해 40세 이며 대전대학교 대학원 사회채육학과를 다녔습니다.

와이프 김석류는 올해 39세로 전 아나운서로 활동했습니다. 집위치는 서울에 있는 아파트로 추정하고 있으며 비공개입니다. 

 


현제 KBS N 야구 해설위원인 김태균은 지난 10월 방송 최초로 린린자매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이목을 끌었는데요 야구를 하느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별로 없었던 김태균의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와 효린 하린 자매의 귀여움이 보는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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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이번에는 효린이와 하린이의 등교를 책임지는데요 먼저 그는 인생 처음으로 아침상 차리기에 도전했고. 아빠의 손맛이 듬뿍 들어간 주먹밥을 마주한 아이들은 얼굴만 한 크기에 당황했다고합니다.

김태균은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길을 나섰고 등굣길에 효린이와 하린이는 극과 극으로 다른 반응을 보였다는데요 극도로 신이 난 하린이는 아빠에게 주절주절 자신의 속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고 합니다. 하린이는 유치원의 좋아하는 친구 이야기로 아빠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유치원을 마친 뒤 함께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시간을 보냈고. 아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오락기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 뽑기까지.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추억들을 쌓아갔고 이들은 길거리 야구 배팅장에도 들렀습니다.


현장에서 김태균은 은퇴 후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배트를 잡았다고 합니다. 20년간 동고동락한 야구 배트이지만 그만큼 은퇴를 한 이후에는 쳐다보기도 싫었던 것인데요 이에 오랜만에 배트를 잡은 김태균이 이전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방송에대한 기대감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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