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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밤이좋아" 출연진 김용임나이 진성 와이프 김국환 유지나 금잔디 현숙 홍지윤 양지은 남편 조창욱 직업 황우림 강혜연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

by ℉$£€$℃℉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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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되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 에서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트롯 스타들이 출동한 ‘사랑의 짝꿍쇼’가 방송됩니다.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효자매’ 현숙-양지은과 ‘금방울 자매’ 금잔디-김의영, ‘미스트롯2’ 마스터와 김용임-김다현, 진성-김태연이 합을 이루면서 스튜디오의 뜨거운 박수를 안겼습니다. ‘국악 트롯 자매’ 유지나-홍지윤, 선 굵은 감성파 조합인 김국환-별사랑까지,‘짝궁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진성은 61세이고 배우자는 용미숙입니다.

김용임은 56세이고 남편은 서성웅입니다.

김국환은 73세입니다.

금잔디는 43세입니다.

유지나는 54세이고 남편은 4살 연상으로 사업가라고알려져 잇습니다.

현숙은 63세입니다.

양지은은 32세이고 남편은 조창욱으로 치과의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은가은은 34세입니다.

김다현은 13세입니다.

김태연은 9세이고 홍지윤은 27세입니다.

윤태화는 32세이고 별사랑의 본명은 윤정인으로 92년생입니다. 

김의영은 93년생이고 강혜연은 31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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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과 김다현은 ‘열두줄’로 속을 뻥 뚫는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는데요, 진성과 김태연은 ‘오키도키야’로 중독성 넘치는 ‘오케이 춤’을 추며 흥 넘치는 무대를 꾸렸고. 그리고 김용임과 진성, 김국환 등 베테랑 트롯 가수들의 진검승부가 이어졌습니다. 현숙, 유지나, 금잔디 역시 좌중을 압도하는 명품 라이브로 입을 떡 벌어지게 했고. 그러던 중 유지나가 1:1 데스매치 대결곡으로 ‘돌팔매’를 선곡하자, 갑자기 진성이 발끈하는 돌발 사태가 일어나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홍지윤이 1:1 데스매치 대결곡으로 금잔디의 ‘서울 가 살자’를 선곡해 열창하자 이를 들은 원곡자 금잔디는 “타이틀도 아닌 후속곡을 선곡해줘서 고맙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요, 트롯 선배들 역시 일제히 감탄을 뿜어내 현장 분위기를 들썩였습니다. 트롯 선배들은 럭셔리 우승 상품을 향한 과열된 쟁탈전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김용임은 “한우 내놔!”라며 폭발적인 성량으로 소리를 질렀는데요, 김국환은 “아내가 한우를 꼭 타오라고 했다!”고 욕심을 보여 웃음을 안겨주었습ㄴ다.


양지은은 용인의 한 고깃집을 찾아 디너쇼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고. 지난주 방송 이후, 외식상품권 선물을 받는 줄 알고 고깃집을 찾은 신혼부부는 양지은이 등장하자 행복의 비명을 지르며 놀라워했는데요. 양지은은 “이렇게 높은 고음으로 반겨주신 분은 처음”이라고 기쁨을 전한 후 직접 갈비를 구워 주는가하면, 축가로 ‘가시버시 사랑’을 즉석 라이브로 선사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올해로 결혼 5년 차에 접어든 양지은은 신혼부부에게 결혼 선배로서 다양한 조언을 쏟아냈는데요. 양지은이 “결혼 5년 차가 되니 남편이나 내 사진보다 아이들 사진이 더 많아진다”며 “신혼 때 둘만의 사진을 많이 찍으라”고 꿀팁을 전수하고, 2세를 고민 중인 팬에게 경험에 비춘 진솔한 상담을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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